칼국수와 수제비의 상관 관계.
가끔...혼자서 칼국수 또는 수제비를 먹으러 갑니다.
그런데, 지인에게서 평소 참치가 자주 가는 식당에...
"칼국수 반, 수제비 반" 이라는 새로운 메뉴가 있다는 제보.

앗싸-! 하며 재빨리 가보았으나 그런 메뉴는 당췌 어디에도 없다능...OTL
근데 희한하게도 반죽은 같은데 맛은 칼국수가 더 있는 듯한 기분은 뭘까?

뭐...아무튼 손칼국수라는 간판을 걸었으니 꽤 괜찮긴 합니다만...
주문하면 3 분내에 떡- 하니 나오는 건 아직도 적응이 안되요. ㄷㄷㄷㄷ
by 참치 | 2009/11/19 03:12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서해안 고속도로...잠시 찍었습니다!
떄는 바야흐로 2009년 08월 15일 저녁 9 시경입니다.
갑자기 예정 없던 저녁 식사를 머신씨와 하기로 하고 매그너스에 탑승.
순간 "서해안에 가 있는 청년들은 뭐하고 있을까?" 라는 농담을 던졌죠.
...몇 분 후 참치군은 저 발언이 심히 실수였음을 인정하고 또 인정했습니다.,

왜냐구요? 저 발언 한 마디로 머신씨가 안면 해수욕장으로 차를 돌렸거든요. -_-;
눈에 보이는 광기...아아...그것도 카메라 단속 구간만 정규 속도 지켰다능.

시속 160 Km 로 슬립 스트림을...때로는 레이싱을...
1시간 30 분만에 서해안의 안면 해수욕장에 도착.

그리고...청년들의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난생 처음 저녁을 충남까지 가서 먹는 진귀한...
새벽 3 시에 출발. 1시간 30 분만에 역시 서울 모 처에 도착...
...역시 차의 성능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하겠지만 드라이버 또한 무시 못한다는
생각을 내릴 수가 있었습니다. (먼 산)

하루 밤 새고 왔더니 꽤 피곤하네요. 에구구...
by 참치 | 2009/08/16 22:25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프로필을 로드 싸이클로 바꿨어요!
이글루에 포스팅 하는 주제가 자전거와 잡담이라...
현재 엘파마 대신 그보다 좀 오래(?) 탄 RCT-100 을 찍어서 올려봅니당!
폰카로 찍어서 편집했는데...괜찮으려나 모르겠네유...
by 참치 | 2009/06/27 00:10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ELFAMA Prologue...

아는 지인이 TRAK 으로 바꾸시면서 재빨리 입양한 엘파마.
분류는 MTB. 시마노 풀 시스템인 것만 알지...모델명을 모르겠네요.
뭐 속도계도 없고 하지만 정비가 잘 되어 있고, 게다가 안장은 국민 벨로!
후미등과 속도계(GPS 지원되는)를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이제...RCT-100 과 함께 라이딩 포스팅 거리가 늘었습니다.
물론 포스팅 업데이트만 자주 하면 괜찮겠지유?

by 참치 | 2009/05/21 02:37 | ELFAMA Riding | 트랙백
요즘 기침은 돌림노래가 유행인가유?
오랜만의 포스팅.
포스팅도 오랜만이지만 이런 감기는 처음이에요.
뭔 기침이 끊이지 않고 계속 나오니...마치 돌림노래 하는 듯한...-_-;
다행히 물을 조금씩 마시면 기침이 가라 앉아서 다행이긴 한데.

암튼 병원에서는 가벼운 감기라고만 하네요.
그저 5 월 안에 감기랑 헤어지면 좋을 따름이에유...
by 참치 | 2009/05/21 02:30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PS-1 을 업어왔더랩니다. 그런데...
아는 분이 옛다. 가져가라 해서 PS-1 본체와 메모리와 각종 시디등을
그대로 업고 왔지요. 여기까지만 해도 "와아, 지나간 명작들이나 플레이하자~!" 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니...이게 왠걸...이게 내수제품이라는 걸 망각하고 만 참치...

멋 모르고 220V 에 꼽고 파워 넣고 화면 바뀌길 기다리던 중...
"퍽-!" 하는 불길한 소리.

혹시나해서 본체보니 하얀 김을 내뿜고 있었더라능....
재빨리 다 제거하고 살펴보니 사망...흑흑...
이걸 낑낑 거리며 가져온 참치는 대체...OTL
by 참치 | 2008/12/05 01:08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각혈...!
새벽에 기침과 함께 나온 것이 피...더군요.
병원에선 이유를 모르겠다던데요? 암튼 약 받았어요.
이제 득음하는건가?!
by 참치 | 2008/08/05 00:17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3)
편도선염이랩니다...-_-
갑작스런 편도선염 판정을 받고 좀 벙-쪄 있는 상태.
솔직히 말을 하는 것도 힘들 정도로 기침하고 기침도 가끔 숨 막힐 정도로.
그나마 약을 먹고 있을 때는 괜찮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관지염에 자주 걸리던 참치가
왠 편도선염인가 하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요즘이라능.

가뜩이나 사람들이 싫어지고 있는데 편도선염 걸려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능. 말 안할 수 있으니까. ^^
어찌하였든 기침 때문이라도 차도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능.
by 참치 | 2008/07/31 01:10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이게 무슨 개그냐능...
컴이 좀 이상해서 OS 를 재구축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받았던 자료들 백업을 해두었죠.
그리고 랄라라라 하며 잠깐 레지스트리를 만졌던 게...

백업된 자료가 와장창 날라가 버렸다능...
컴을 부수고 싶어요...

자료 다시 받아야 할 거 같은데...끙...되살려 볼 수 있으려나.
by 참치 | 2008/07/23 05:02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삐뚤어질테다-! 라고 울부짖은 명동.

급한 볼 일이 생겨서 신촌을 경유하여 명동에 나갈 일이 있었더랩니다.
마침 신촌쪽에 아는 사람이 있어 문자 좀 보내놓고 2 시간 동안 답신이 없길레...
바쁜가 보다 하며 명동으로 이동했쥬.

했더니...어랍쇼? 신촌의 지인에게 전화가 오네.

"어딨어요?"
"신촌에서 명동으로 튄 지 오래되었다능?"
"볼려고 했더니 -_-+"

라고 하길레 지금이라도 가겠다 했더뉘

"...신촌과 명동은 달라요."

..............단지 신촌에서 10 분 밖에 떨어져 있지 않는 명동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
참치를 버리는 이 극악하고 무도하며 잔인하며 발병나 아슈크림 먹고 체할 일을
한 신촌의 지인에게 단 한 마디를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능.

"삐뚤어질테다!  ㅠ_ㅠ"
"어디 삐뚤어져 보세요. 그 삐뚤어진 모습 보고 싶네. ^_^"

.....................다행히 그 지인은 얼음집에 참치가 포스팅 하는 거 모름.
자아, 이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시며 의견을 모집합니다아아아앙~!

by 참치 | 2008/06/16 20:41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응급실을 다녀왔습니다.
응급실 좀 다녀왔습니다.
꽤 큰 종합병원 응급실에 들어갔는데...
구역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빨리 진단받을 수 있었고, 게다가 응급실에 온다는 것은
당일 입원, 퇴원이 되기 때문에 약간 비싸다는 것.

그래도 요즘 병원 좋아진 건 Net 으로 관리된다는 점입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카르테의 비중이 줄어들어든다는 것이 좋긴 하네요.

어찌하였든 연초부터 아프지 맙시다.
by 참치 | 2008/02/12 00:16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숭례문 崇禮門 전소를 보면서...
아무래도 전 국민의 이슈가 되고 있는 게 숭례문 전소 사건 입니다.
태안 반도 기름 유출도 현재 뉴스에서는 거의 자취를 감추었지요.
네코님과도 이야기 했던 부분이지만, 이렇게 절묘하게 사건이 터질 수도 있냐 싶습니다.
어찌하였든 숭례문 전소에서 중요한 건 복원이 아닙니다.

복원 자체를 했다고 해서 숭례문이 돌아온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숭례문이 가지고 있는 상징은 어느 시민이 말한 600 년 그 역사 자체이지요.

사실 역사라는 것이 건물에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제"를 통하여 "오늘" 이라는 역사를 쌓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설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 해도 그 가치는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전소 소식을 어제 내내 뉴스에서 보고 관련 뉴스를 각종 매체를 통해서
꼼꼼히 읽어보고 보기도 했습니다만 보이는 것은 단 하나 더군요.
"생색내기."

숭례문 전소는 분명 예고된 인재(人災) 입니다.
낙산사 사건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 않습니까?

문화재의 현실은 단순히 잃어버리고 복원하는데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분명한 건 어이가 없을 정도로 한 숨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by 참치 | 2008/02/12 00:11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정말이지...신년 다이어리...흐흐흑...
예. 신년 다이어리 누구나 하나씩 요즘 있습니다.
참치도 이번에 프랭클X 다이어리 하나를 쓰고 있습죠. 그것도 누가 줘서...
그래서 리필 용지 1 년치를 작년 말에 마련했사와요.

...그러나 1 월치를 다 쓰고 2 월치로 교체하려는 순간.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는 겝니다. 이게 어디로 갔나?

곰곰히 생각해보니...폐품 정리할 때 휩쓸려 그대로 내버린 걸 떠올렸다능.
그것도 작년 말에 했으니...왜 신년 초부터 어김 없이 개그냔....OTL
by 참치 | 2008/02/09 22:03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오랜만에 커트 했어요~!

오랜만에 커트 했습니다.
짧게. 아주 편합니다. >.<
근데 짧게 커트했더니 추운 날 독하시네요 라는 말을 할 정도면...흠...

by 참치 | 2008/02/06 22:10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스킨 좀 바꿔 보았습니다.
요즘 올 때마다 스킨이 좀 밋밋한 듯 싶어서...
뒤져보니 이런 좋은 게 있더군요. +.+
고로 바꾸었습니다.

당분간 포스팅이나 해야할 것 같사와요.
그런데 요즘 들어 떡국으로 떡볶이를 자주 해먹고 있습니다.

...이러다 아빠는 요리사 형식 레시피 하나 나올 거 같습니다.
by 참치 | 2008/01/26 13:08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그나저나 타이즈 장만...
...정신 차려보니 타이즈 하나를 샀습니다.
문제는 무려 스판!

그럼 이게 그 히어로물에 나오는 스판이란 말이냐?!
by 참치 | 2008/01/21 22:52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오랜만에 울며 보는 엔니오 모리꼬네 내한공연방송...
2007 년도 12 월 하순에 있었다는 엔니오 모리꼬네 내한 공연.
사실, 알았다면 당장에 참치도 달려가서 볼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공연이 신년 특집으로 S 모 방송국에서 자정쯤에 틀어주는 걸
뒤늦게 발견했네요.

...한 곡 한 곡 흥얼 거리다가 미션의 가브리엘의 오보에에서 복바쳐 오르다가
결국 시네마천국에서 울면서 듣게 되네요.

DVD 라도 나왔으면 -플레이어도 없지만- 당장에 구매하고 싶은.
정말 영화 음악 감독이라는 말이 허명이 아닐 정도로 그 한 곡 한 곡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있는 듯 합니다. 그렇기에 좋은 곡이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참치 | 2008/01/05 01:31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가정용 호떡 패키지...
하나 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맛나긴 해요. 호떡 재료가 전부 들어 있으니까.
호떡 누를 때 쓰는 요리 도구가 없으니 그냥 주걱으로 했는데...

밤에 반죽을 그냥 놔두어서 지금 보니 뜨악-
그나저나 이거 다 구워 놓고 보관해야 하는 거였...

우찌하였든 호떡 너무 많이 먹으면 느끼하니 조심.
by 참치 | 2008/01/03 12:58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2007 년도 이제 얼마 안 남았구만요.

지난 해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 오는 해 잘 보냅시다.
- 라는 문자가 오고 가는 때이긴 합니다만.
가끔 오는 문자가 폭주되어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가끔 형식적으로 같은 말 반복해서 보내는 것보다
상대방을 배려해서 보내줬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튼 2008 년 무잘년인가요? 새 기분 드십니까?

by 참치 | 2007/12/31 12:58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도대체 방송사들의 시상식은 돈 잔치냐?!
매년 하는 거라고 해서 어쩌다 보긴 하는데.
보면 볼 수록 느껴지는 것 하나는 그겁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
그리고, 돈을 얼마나 쏟으면 저렇게 화려 하게 하나?

씁쓸하네요. 태안을 좀 생각하면 규모를 축소해도 좋았으면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우쨌든 시상식 좀 규모를 줄였으면 좋겠네요. 궁금하지도 않는데.
by 참치 | 2007/12/22 23:06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도서관 대출관리실 많이 좋아졌구만요.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동네 시립 도서관 대출관리실을 꽤 오랜만에 이용하게 되었는데...
한 10 년만?

분류별로 책들이 깔끔히 정리된 것도 좋았지만
더 좋은 것은 소설외 장르들 책들이 꽤 많아졌다는 겁니다.

게다가 슈퍼 로봇의 혼...이거 도서관에서 발견했을 때 정말 뒤집어졌다는...
뭐 아쉬운 것은 원서 그대로 좀 들여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근데 도서관을 이용하게 된 게 책 값이 너무 올랐어...OTL
by 참치 | 2007/12/13 14:42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그 유명한 백X카레면...을 입수!
조금 전에 잠깐 나갔다가 심심해서 마켓에 들렸더니 분명히 취급하지 않았는데
언제부터 들여 놓았는지 쌓여 있더군요...그것도 하나에 700 냥!
잽싸게 하나 짚어 왔는데...

그 맛은 가히 백미!

그 맵지도 않는 모 라면보다 오히려 카레맛 나는 백X카레면을 편애하렵니다.
그래...이제 짜파게티처럼 먹을 만 한게 생겼구나. 트랄라라라라~
by 참치 | 2007/12/05 13:13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눈이 싫어욧! -_-
현재 기상청 공식 발표.

"첫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게 첫 눈인쥐는 모르겠사와요. 인정하고 싶지 않단 말입니다. (버럭!)
내리는 것은 눈이나 바닥에 닿을 쯤 비로 변해버리는 (그래도 어는 곳은 얼더군요.)
정체불명의 눈(雪) 때문에 인정 못하겠다는 건 아니고.

그건 이렇습니다.
...커플이 너무 눈에 띈다 이겁니다.
by 참치 | 2007/11/19 23:58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이제 밤 새는 것도 못할 짓...

정말 못할 짓입니다.
자의로 밤 샌 게 아니라...어쩌다 잠이 안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그대로 밤을 새버리게 되는데...
문제는 밤 새고 나면 활동(?)이 꽤 피곤하다는 겁니다. -_-;

...한 때 3 년동안 불면증을 앓았을 때에도 "수면 유도제"는 쓰지 않았는뒤...
이번에는 쓰고 말았다는...(먼 산)

잡설 줄이자면...참치도 나이가 들었나봐요. 엉엉엉~

by 참치 | 2007/11/16 22:48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화원 잊지 않겠...

시립 도서관으로 가는 최단 코스로 가면 화원 하나가 나옵니다.
꽃만 아니라 나무도 심어서 파는 거 같은데...
아무튼 그 화원이 왜 문제냐?

농약을 살포하고 있더군요.
문제는 바로 옆에 인도라는 거 뻔히 알면서.

최소한 농약 살포 한다는 팻말 정도는 걸 수 있는 거 아닐까요?
덕분에 농약 고스란히 맞았다는. -_-
그래도 비누로 맞은 부위만 좀 씻어내긴 했는데...쳇...잊쥐 않겠...

by 참치 | 2007/11/07 20:05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3)
그래서 여고생은!
멋진 것입니다.
낭만 입니다.
로망 입니다.
게다가 여고생이란 무릇 그 교복-!

여고생의 가장 멋진 모습은 역시 아침 출근(?)시의 모습인 것입니다.
헐레벌떡 뛰어나가는 그 모습 속에서 머리카락이 찰랑거리고~캬아~!!!

거기에 야구르트 아주머니의 멋진 서비스.
그냥 하나 주시면서 응원하는 그 모습.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여고생의 상큼한 미소~! 그것입니다.

그러니까...참치군이 한동안 교복에 굶주려서 이러는 거 절대 아닙니다. 네.
...꽤 피곤해서 이런 소리 하는겝니다. (정말로?)
by 참치 | 2007/11/05 22:23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アニメ店長 : '불타는 열혈 여동생'...! 입니다.

도겐자카 : 아아, 좋구나.. 푸치코! 우리집에도 한 명 있으면 좋겠네. 
                불탄다~ 불탄다면~ 불탈때~ 불타라~ 불탄다면~
여동생 : 오빠! 들어갈게~

도겐자카 : 우왓! 자, 잠깐 멋대로 들어오지마! 
여동생 : 들어간다고 했잖아. 오빠 샤프심 빌려줘. 뭘 숨기고 있는 걸까나~
도겐자카 : 야.. 그만둬, 바보, 잠깐! 
여동생 : 에헷! 잘 받았습니다아~
도겐자카 : 돌려줘!
여동생 :싫네요~ 뭐야 뭐야?
            모에모에 시스터즈 천사양 앤솔로지 코믹. 전국의... 여동생 매니아...의...
            바이블...
...............................(잠시 3 초간 적막)

도겐자카 : 아아~ 
여동생 : 히이이이익!! 
도겐자카 : 뭐! 뭐야.
여동생 : 아, 아무것도 아냐.아무것도 아니야. 응.
              .................................(또 다시 3 초간 적막)

도겐자카 : 아.. 저기, 이건 말야... 
여동생 : 가까이 오지마! 어, 엄마한테 말할꺼야. 
도겐자카 : 아니! 기기기기,
                기다려봐, 착각이야!
                오빠는 말야, 환상으로써의 여동생에게
                불타고 있는 것 뿐이고,
                절대로 너에 대해서 사념을 품고 있는 게 아냐.
                아니메에 있어서 여동생이라는 건 말이야, 
                저기 말야, 기호라고, 알겠어? 기호.
                말하자면, 여동생 캐릭터라는 건 다정하다던가 
                솔직하다던가 순수하다던가,
                그런, 여동생스러운? 그래그래,
                여동생스러운. 여동생이 아니라 여동생스러운게 오빠는 좋은거야, 
                알겠지? 응? 응응응응응? (숨 한 번 안쉬고 빠르게)
여동생 : ...정말? 
도겐자카 : 정말, 정말. 
여동생 : ...그렇지, 그냥 귀여운 게 좋은 것 뿐이구나.

도겐자카 : 그래 그래 그래.
여동생 : 아하~ 깜짝놀랐잖아.
도겐자카 : 아하하, 오빠도 깜짝 놀랐어. 아하하하하하
여동생 : 그런 만화의 여동생이라는거, 딱히 진짜 여동생은 아니란 거지.
도겐자카 : 그래 그래 그래, 여동생적인 요소를 가진 여자애라는 것 뿐이지. 
여동생 : 그렇구나~ 피가 이어져 있는 여동생한테 불탈리가 없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3 초간 적막)

여동생 : ......엥?
도겐자카 : 아니. 피가 이어져 있냐 아니냐는 여동생 모에의 중요한 요소지.
                 (비장한 어투로 계속)
여동생 : 하?
도겐자카 : 피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불타오르는 사랑이라는 것이야 말로 
                여동생 모에의 중요한 라인인 거다.
                좋아하게 된 상대가 우연히 여동생이었다.
                오빠였다. 그런 비극성, 
                그럼으로써 증명되는 진실한 사랑이라는 것은 옛날부터
                순수 문학 속에도 굴러다닐 정도로 그려지고 있단말이지!
                예를 들면...
여동생 : 엄마~!! 엄마!!! 
도겐자카 : 아, 아아아아아. 이건 어디까지나 일반론이고, 
                절대로 너한테 불타고 있다는 얘기가... 
여동생 : 어~~! 엄마, 도와줘! 오빠가, 토우야 오빠가~~! 꺄아아악!! 
도겐자카 : 아니,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아냐, 
                틀려, 들어 들어. 
                피가 이어져 있는 여동생에게는 
                엄청 불타지만,
                너한테 불타고 있는게 아니야.
                여동생은 여동생이고 여동생이 아니라 여동생이 여동생인 거라고.
여동생 : 싫어, 싫어어~~~ 변태!! 싫어어어어~~!!!
도겐자카 : 응? 응? 에에? 정말...(그 한 마디에 침몰...)

...갑자기 왜 이런 포스팅을 하느냐? 정말 뒤집어지는 애니 드라마 CD 가 있습니다.
아니메점장 시리즈이죠.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이글루에 어떻게 음성 파일을
올리는지 몰라서리...-_-;

도겐자카,
그대야말로 피가 이어졌냐 아닌가가 
여동생 모에 라는 그 사실을 타파하다니!

그러고보니...그 유명한 같은 계열이 있죠. 이른바 '시스터 프린세스.'
무려 12 명이나 되는 피 섞이지 않는 여동생들. 그것도 하나 같이
다양한 용어의 오빠. (오니쨩부터...훗훗훗)

감히 말씀드리지만 시스터 프린세스보다 더 멋진 게 '불타는 열혈 여동생' !!!

참고로 일본 아니메 성우들은 참 맛깔나게 연기를 해요.
이 트랙만 무지하게 들어도 질리지가 않으니...
그 덕분에 나데나데를 본능적으로 하나 봅니다...응?

by 참치 | 2007/10/24 23:52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영화 러브레터를 기억하세요?

아마 잊지 못하는 영화 한 두 편은 누구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참치를 아시는 분들은 누구나 들으셨겠지만...
네..그 영화이옵니다.

이와이 슌지(岩井俊二) 감독의 Love Letter 입니다.
오죽하면 이 영화 DVD 를 아직도 파는 곳이 있을까 하며 찾고 있습죠. ^_^

가장 아끼는 두 개의 OST 중 하나이기도 한 게 러브레터이죠.
후지이 이츠키(藤井樹). 이 이름을 이제는 영화 속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2007 년 05 월 26 일. 그 집이 화제로 전소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몇 번인지 셀 수 없을만큼 보았던 그 영화가 지루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그 잔잔하고도 여운이 있는 그 마지막 그림이 아른아른 거려서겠죠.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잊혀지지 않나요?

by 참치 | 2007/10/21 02:47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이런 글이 교과서에 실려야 합니다! 02

위기탈출 넘버원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죠.
꽤 자주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티비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참치군이긴 하나...
그래도 생활 속의 안전이라는 명확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리...
그런데 오랜만에 "이런 글이 교과서에 실려야 합니다! 02" 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01 을 보신 분은 알겠습니다만...
그렇습니다! 브래지어를 잘못 착용하면 흉부 압박과 호흡 곤란을 가져오기 때문!

요즘은 와이어 재질의 브래지어가 거의 대세입니다.
게다가 학생들도 어른스러워지기 위해서 디자인이 예쁜 것을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01 에서도 다룬 이야기지만 기본적으로 여성들은 남성들과 달리 수치에
맞는 속옷을 확실하게 입어야 한다는 차이
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좀 짚고 넘어가지요.
고교 졸업 전후를 기준으로 삼으면 학생 시절에 입었던 브래지어를 그 후에도 계속
착용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브래지어 치수 정확히 아는 것은
눈의 시력을 정확히 알기 위해 안과를 찾아가는 것과 같다고 해야 할까요?

정확한 치수를 알고 와이어가 L 자로 되어 있는 것. 그리고 팔을 위로 올렸을 때
브래지어가 움직이지 않아야 할 것. 이 세 가지만 기억하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이런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뭘까요? (후다다닥)

by 참치 | 2007/10/20 23:17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대여점이 하양세이긴 하양세이군요...

잘 가는 대여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대여점은 일본인이 가끔 놀러와, 일본어로 이야기를 하고,
일본 음악이 24 시간 내내 틀어져 있는 곳이었습니다.
게다가 대여점장도 매니아인지 작품성있는 것만 들여 놓았죠
.

그런데 며칠 전에 내부 수리 한다면서 대여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니,
오늘 잠깐 들러보니 "폐업 정리."

그럼 V.B 로즈 10 권은?
지금까지 보았던 순정 만화들은?
...(털썩)

...비디오&DVD 대여점도 요즘 대여점을 겸하는데 그런데를 가야 하나?
솔직히 요즘 코믹스 값이 4000 원 되고 책 한 권이 9000 원 가까이 가는데...
책 값이라도 내려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by 참치 | 2007/10/11 23:09 | 참치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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